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tarting June 12 2026

참치 한마리에 440만 달러…일본 수산시장 '새 도쿄의 부엌' 신기록

'새 도쿄의 부엌'이라 불리는 일본의 도요스 수산 시장에서 5일 열린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278kg짜리 참치가 역대 최고가인 3억3천360만엔(약 440만 달러)에 낙찰됐다.

Kiyomura Corp. owner Kiyoshi Kimura, left, stands near the bluefin tuna which he made a wining bid at the annual New Year auction, in Tokyo.
Kiyomura Corp. owner Kiyoshi Kimura, left, stands near the bluefin tuna which he made a wining bid at the annual New Year auction, in Tokyo. Source: Kyodo News

최고가 참치를 낙찰받은 주인공은 일본 요식업체 '스시 잔마이'의 대표로서 '일본 참치왕'을 자칭하는 기무라 기요시 씨로 알려졌다.

기무라 대표는 경매가 끝난 뒤 "좋은 참치를 샀다"며 "가격은 생각보다 비쌌지만, 손님들이 이 훌륭한 참치를 드셔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해 첫 참치 경매는 도매업자와 '스시업계' 거물들이 엄청난 가격으로 크고 질 좋은 참치를 낙찰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최대의 수산시장으로 83년간 도쿄의 부엌 역할을 해낸 쓰키지(築地) 시장은 지난해 10월 인근 도요스 시장으로 이전했다.

도요스 시장은 쓰키지 시장으로부터 참치 경매를 포함한 전통을 이어받아 도쿄의 새로운 부엌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1 min read

Published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AFP/SBS News, AF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