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98년 전인 1918년 11월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4년 여동안 벌어진 제1차 세계대전의 총성이 멈췄다. 호주인 6만여 명을 비롯해 전 세계의 꽃다운 청년들이 전사한 1차 세계대전의 종전을 기념하는 리멤버런스 데이(Remembrance Day) 98주년 기념식이 캔버라에 있는 호주 전쟁기념관을 비롯해 호주 전역에서 오늘 거행된다.
오전 11시에는 호주의 국민들이 잠시 일을 멈추고 묵념을 하는 시간을 갖게 되며, 리멤버런스 데이를 기념해 시드니의 명소 오페라 하우스는 양귀비꽃 장식으로 수 놓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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