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중앙은행, 주택 임대료 ‘지속적인 상승’ 전망

낮은 공실률로 인해 이미 지난해 주도의 주택 임대료가 12%가량 급등한 가운데, 호주중앙은행은 임대료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serve Bank

The Reserve Bank of Australia head office in Sydney, Tuesday, July 5, 2022. (AAP Image/Dean Lewins) Source: AAP / DEAN LEWINS/AAPIMAGE

Key Points

  • 전국 주도 주택 임대료 지난해 12%가량 급등
  • 호주중앙은행, 전국 임대료 지속적으로 상승 전망
  • 6월까지 인플레이션 6.25%까지 하락 예측

호주중앙은행이 인구 증가와 주택 공급 부족 현상으로 인해서 호주의 높은 임대료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낮은 공실률로 인해 이미 지난해 주도의 주택 임대료가 12%가량 급등한 가운데, 호주중앙은행은 임대료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호주중앙은행은 6월까지 인플레이션이 6.25%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호주중앙은행은 여기에 더해서 2025년 중반까지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3% 복귀가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6월까지 1년간 경제성장률은 3개월 전 예상치보다 0.5% 낮은 1.7%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경제성장률 감소의 이유로는 치솟는 금리,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 예상치보다 적은 기업 투자를 들 수 있다.

한편 향후 12개월 동안 예상되는 임금 인상률은 현재 인플레이션 수치의 절반을 조금 넘는 3.75%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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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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