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13만 달러에 달하는 2kg 짜리 금덩어리가 빅토리아 주 발라렛에서 발견됐다.
익명을 요구한 남성은 지난 6월 발라렛에 있는 오래된 목초지에서 이 금덩어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골드 발라렛(Gold Ballarat)을 운영하는 마크 데이 씨는 금을 발견한 이 퇴직자 남성 고객은 이미 16만 달러의 판매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데이 씨는 “가게에 와서 금덩어리를 내게 보여줄 때 그는 나뭇잎처럼 떨고 있었다”라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했고, 3일 동안 잠도 못 잤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 남성은 금을 발견한 정확한 위치를 밝히지 않았으며, 더 많은 금을 찾기 위해 발견 현장으로 돌아갈 계획을 갖고 있다.
데이 씨는 “그는 분명히 금이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그가 틀렸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어린 소녀가 3만 달러에 달하는 금덩어리를빅토리아주 벤디고에서 우연히 발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