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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 남성, 발라렛에서 2Kg짜리 금덩어리 발견… ‘시가 13만 달러’

시가 13만 달러에 달하는 2kg 짜리 금덩어리가 빅토리아 주 발라렛에서 발견됐다.

A supplied image obtained on Friday, July 26, 2019, of a two-kilogram gold nugget worth roughly $130,000 that has been found on the outskirts of Ballarat, in Victoria. (AAP Image/Supplied, Minelab Electronics) NO ARCHIVING
A supplied image obtained on Friday, July 26, 2019, of a two-kilogram gold nugget worth roughly $130,000 Source: MINELAB ELECTRONICS

시가 13만 달러에 달하는 2kg 짜리 금덩어리가 빅토리아 주 발라렛에서 발견됐다.

익명을 요구한 남성은 지난 6월 발라렛에 있는 오래된 목초지에서 이 금덩어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골드 발라렛(Gold Ballarat)을 운영하는 마크 데이 씨는 금을 발견한 이 퇴직자 남성 고객은 이미 16만 달러의 판매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데이 씨는 “가게에 와서 금덩어리를 내게 보여줄 때 그는 나뭇잎처럼 떨고 있었다”라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했고, 3일 동안 잠도 못 잤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 남성은 금을 발견한 정확한 위치를 밝히지 않았으며, 더 많은 금을 찾기 위해 발견 현장으로 돌아갈 계획을 갖고 있다.

데이 씨는 “그는 분명히 금이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그가 틀렸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어린 소녀가 3만 달러에 달하는 금덩어리를빅토리아주 벤디고에서 우연히 발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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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Updat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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