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정부가 2017년 하반기에 조력 자살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주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대니얼 앤드류스 주 총리는 임상전문가와 법률가, 소비자, 보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패널의 자문을 받아 법안을 입안하겠다고 밝혔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이 이슈에 대해서는 의원 각자가 양심에 따라 자율 투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다양한 상황에서 양질의 보살핌이 제공되지만,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답이 되지는 않는다"라고 말한 앤드류스 주총리는 “소수의 사람들은 그 결과를 잘 아는 상태에서 사랑하는 사람에 둘러싸여 본인 스스로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합법적으로 결정하고자 하지만 이러한 선택을 거부 당한다'고 말하며 법안 마련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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