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즈의 중북부 해안 지방 전역과 노던 리버 지방 일대에 오늘 밤새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기상학자들은 내일은 상황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늘 하루 동안 노던 리버스와 중북 해안 지방, 헌터, 노던 테이블랜드의 일부 지역에는 250 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렸다.
뉴사우스웨일즈 주 긴급재난 서비스 SES는 이번 주 초 폭우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3천 통에 가까운 지원 요청 전화를 받았다. 홍수로 위험에 처했다가 구조된 사람은 70명이 넘고, 이들 대부분은 중부 해안 지방과 헌터에서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 뉴스에 출연한 마크 스미서스트 SES 청장은 긴급 대원들이 지금도 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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