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브리즈번 로어-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즈, 울산과 상하이에 '참패'

2017 아시아 축구연맹 조별리그 E조 2차전 원정경기에 각각 출격한 현대 A-리그 소속의 브리즈번 로어와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즈가 한국의 울산현대와 중국의 상하이 SIPG에 참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Tony Popovic, left, and John Aloisi face some big decisions in the upcoming weeks

Tony Popovic, left, and John Aloisi face some big decisions in the upcoming weeks Source: Getty Image

울산 수문 경기장으로 원정간 브리즈번 로어는 울산 현대에 경기 시작부터 무너지기 시작해 전반 3골, 후반 3골을 허용 0-6으로 무너졌다.

김인성이 전반 10분과 후반 23분, 오르샤가 전반 13분과 34분 멀티골을 기록했고, 코바가 후반 10분, 이종호가 후반 48분 골을 넣었다.

말 그대로 브리즈번 골문을 유린했다.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즈 역시 상하이 원정 경기에서 현격한 실력차를 보이며 1-5로 무너졌다.

총 2억 달러의 몸값을 자랑하는 브라질 용병 오스카, 훌크, 엘케슨 3각 편대가 이끄는 상하이 SIPG는 경기 초반부터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즈를 마음대로 요리했고  압도적인 기량차를 선보이며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즈는 다음달 15일 서울 FC와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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