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사우스웨일스주 최고법원 제프리 벨리우 판사는 매거크 씨 살해가 끔찍하고 악랄한 범죄라며 메디치에게 30년간 가석방 없는 징역 39년을 선고했다.
70세의 부동산 개발업자 메디치는 2009년 마이클 매거크 씨를 청부 살해하고 일 년 후쯤 부인 킴벌리 매거크 씨를 협박한 혐의에 대해 지난 4월 유죄판결을 받았다.
45세의 매거크 씨는 메디치와 수백만 달러가 걸린 소송전에 휘말린 후 2009년 9월 시드니 북부에 있는 자택 밖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지난달 시드니 법정에서는 사악하고 냉혈한 청부 살인을 지시한 그에게 종신형이 선고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월요일 이 참수 방식의 청부 살해 사건과 관련해 다섯 번째 남성이 심각한 범죄 행위를 은폐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후 처벌을 받았다.
하지만 50세의 바삼 사페틀리는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났으며 12개월간의 선행 실행 명령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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