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 테러토리 최고법원의 법원장을 역임한 브라이언 로스 마틴 위원장은 그의 딸이 노던 테러토리 정부 법무부의 자문관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이해 상충' 의혹 공세에 직면해왔다.
또한 마틴 위원장 자신이 판사로 재임시 실형을 선고했던 청소년 범죄자들이 가혹행위 피해자일 수 있다는 견해도 제기돼 왔다.
그러나 마틴 위원장은 "이러한 의혹때문이 아니라 스스로의 판단에 의해 위원장 직을 맡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로열커미션 조사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위원회의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본인이 조사를 이끌지 않는 것이 최선책일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
마틴 위원장은 또 "이런 정황을 고려하면 조사위원회를 노던 테러토리 출신이 아닌 외부인사가 이끌거나 모양새나 기술적인 면에서 원주민이 맡는 것도 차선책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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