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호주 주가 승인한 45억 달러 규모의 자철석 광산(magnetite mine) 개발 계획에는 145 킬로미터에 이르는 철도 건설과 케이프 하디(Cape Hardy)에 심해항을 건설하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2018년 건설이 시작될 예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건축 분야에 2,0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 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5년에 걸쳐 이곳 광산에서 일하게 될 700개의 일자리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 웨더럴 남부 호주 주총리는 이번 광산 개발이 남부 호주주를 위한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웨더럴 주 총리는 “남부 호주 주에는 140억 톤에 이르는 미개발 자철석이 있지만 현재는 연간 2백만 톤만 채굴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광산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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