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정전 사태, 국가차원 에너지 정책 개편 추진"

연방 정부는 남호주 전체의 정전 사태의 여파로 국가차원의 에너지 정책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Minister for Resources Josh Frydenberg

The energy minister has stepped back from linking SA's renewable energy program to the state's power failure. Source: AAP

남 호주 정전 사태로 인해 불붙은 재생 에너지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연방 정부는 남호주 전체의 정전 사태의 여파로 국가차원의 에너지 정책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수요일 일어난 정전 사태로 가계와 기업이 입은 피해액은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시 프라이든버그 에너지 장관은 지난주 금요일 긴급회의를 열고 재생에너지 정책에 관해 논의했다.

그는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에너지 안전성과 경제성이 가장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프라이든버그 장관은 "지난주의 정전사태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안게됐다"면서 호주 에너지 시장 운영이 신 재생에너지 개발을 무작정 쫒는다면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에너지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전압의 부수적인 서비스나 제어 및 빈도 영향력 등을 염두에 두지 않고 새로운 재생에너지에만 몰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조쉬 프라이든 버그 에너지 장관은 그러나 초기 조사결과 이번 남호주 정전사태의 원인이 신 재생 에너지에 대한 높은 의존도 때문은 아니라는 점은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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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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