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 달 동안 안전 감사관들이 퀸슬랜드 주에 있는 테마파크 내 놀이기구들의 정비 및 수리 상태를 대대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퀸슬랜드 주 노사관계 장관은 안전 감사관들이 이번 주 드림월드를 시작으로 Wet'n'Wild, Sea World, Aussie World, Australia Zoo, Movie World 등의 안전 실태를 11월 말까지 체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나스타시아 팔라쉐이 퀸슬랜드 주총리는 퀸슬랜드 주의 ‘작업장 건강 및 안전 법’(workplace health and safety laws)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드림월드의 놀이기구 안전사고에 앞서 이달 초에는 이글 팜(Eagle Farm) 경마장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판이 무너지면서 인부 두 명이 압사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팔라쉐이 주총리는 정부가 관련 법규를 감사할 예정으로 중과실치사 혐의를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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