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연립정부는 이번 동성결혼 우편투표에서 찬성 지지율이 높게 나올 경우 정부 법안이 아닌 개별 법안을 상정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크리스토퍼 파인 의원은 "결국 동성 결혼 허용법은 의회가 결정할 사안으로 크리스마스 이전에 결정이 내려질 수 있을지의 여부도 의회 몫이다"라고 말했다.
파인 의원은 "(자유당 소속의) 딘 스미스 상원의원이 개별 법안으로 발의한 동성결혼 허용법이 매우 타당성이 있다"고 말했다.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딘 스미스 상원의원은 "이번 동성결혼 우편투표를 통해 민심이 제대로 파악됐고,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양측 모두 매우 사기 넘치고 강력한 찬반 지지 캠페인을 펼친 것을 목격했고, 이는 인간적인 목소리였으며 여러 사람들의 견해를 경청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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