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결혼 찬반단체 캠페인 가열

동성결혼 우편투표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찬반단체의 캠페인도 한층 가열되고 있다.

The anti-same sex marriage campaign in Sydney

The anti-same sex marriage campaign in Sydney Source: AAP

주말에는 시드니 도심지 인근에서 찬반 단체들의 개별적인 토론회 등의 행사가 펼쳐졌고 행사장 주변에는 60여명의 경찰이 배치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동성애 지지단체들은 주말에 걸쳐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동성애 반대 단체는 뉴사우스웨일즈 주에 이어 빅토리아주에서도 반대 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양측 모두 SMS 메시지를 통한 각각의 지지를 당부하는 등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졌다.

특히 시드니의 동성결혼 반대단체들은 시드니 동성애자들의 성지로 인식되는 달링허스트의 동성애자 묘지 앞에서 행사를 갖고 "다른 성별을 이성으로 느끼지 못한다면 차라리 성전환 수술을 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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