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 폭발사고로 5만여대의 리콜을 실시했던 삼성 갤럭시노트 7이 2016 악덕제품상(Shonky Awards)에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소비자단체 초이스(Choice)가 부정직한 상술로 소비자를 기만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하는 '숑키 어워드'는 올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7의 배터리 폭발을 이유로 거대 전자제품회사 삼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해에도 호주 전역에서 불량으로 인한 세탁기 화재신고가 300여 건이 접수되며 '부정직한 회사' 제품에 오른 바 있다.
올해 숑키어워드에 선정된 이 밖의 제품으로는 네슬레 사의 마일로(Milo), 카라멜 우유 빅토리아(Camel Milk Victori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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