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6번째 공중파 채널 ‘SBS 월드워치’, 23일 출범...한국어 YTN 뉴스 매일 저녁 7.30분 방영

호주 공영방송 SBS의 6번째 공중파 채널 ‘월드워치' 채널이 오늘(2022년 5월 23일) 출범한다.

SBS 중국어 방송

SBS 중국어 방송 뉴스 앵커 Source: SBS

Highlights

  • SBS, 6번째 공중파 채널 ‘SBS 월드워치’ 출범: sbs.com.au/worldwatch
  • 세계 각국 35개 방송사 언어 뉴스와 SBS가 직접 제작하는 SBS 아랍어 뉴스, SBS 중국어 뉴스 제공
  • 한국 YTN 뉴스는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주 7일 방송

오늘(5월 23일/ 월) 호주 공영방송 SBS의 6번째 공중파 채널 ‘월드워치' 채널이 출범한다.

SBS 월드워치는 세계 각국 35개 방송사의  해당 언어 뉴스 뿐만 아니라, SBS가 직접 제작하는 SBS 아랍어 뉴스와 SBS 중국어 뉴스를 시청자에게 제공한다.

제임스 테일러 SBS 사장은 “우리의 다국어 전략은 SBS의 핵심이다. 오늘 SBS 월드워치 채널을 선보이며 더 많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 사용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해당 언어로 된 뉴스 속보를 더 많이 전달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SBS 아라빅 방송
SBS 아라빅 방송 뉴스 앵커 Source: SBS

테일러 사장은 “오늘부터 SBS 온디맨드를 통해 소프트 론칭을 했던 중국어와 아랍어 뉴스 프로그램이 월드워치의 황금 시간대에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에 지역 뉴스와 국제 뉴스를 제공하는 데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헌장을 지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매우 실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맨디 윅스 뉴스, 시사 프로그램 본부장은 “SBS 월드워치의 출범은 문화적, 언어적으로 다양한 호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SBS의 의지를 더욱 입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SBS WorldWatch
Source: SBS

윅스 본부장은 “SBS는 영어 이외의 언어를 구사하는 많은 호주인들과 접촉하고 교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라며 “호주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언어 커뮤니티 두 곳에서 관련된 뉴스와 최신 뉴스를 제공하면서 SBS가 자체 제작한 아랍어와 중국어 뉴스를 통해 지역 사회에 우리의 더 많은 노력을 증대하는 것은 매우 흥분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어 이외의 언어로 방송되는 모든 뉴스 프로그램은 5월 23일(월)부터 기존 SBS 1 채널 혹은 2채널 ‘바이스랜드(Viceland)’에서 SBS 월드워치 채널로 이동하게 된다.

SBS WorldWatch
맨디 윅스 뉴스, 시사 프로그램 본부장과 SBS 아랍어 방송, 중국어 방송 앵커 Source: SBS

SBS 월드워치는 채널 35번에서 만날 수 있으며 월드워치에서 방영되는 한국 YTN 뉴스는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주 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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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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