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사범 샤펠 코비, 12년 6개월 옥살이 마치고 "금의환향"

4.1kg의 마리화나 밀반입 죄로 지난 12년 6개월 동안 인도네시아 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해온 샤펠 코비가 형기를 마치고 마침내 호주에 돌아왔다.

인도네시아 법무부는 3년 전 형집행정지 상태로 가택 연금상태였던 샤펠 코비를 추방 조치함에 따라 셔플 코비의 호주 귀국이 허용됐다.

체포에서 기소 그리고 유죄선고와 석방에 이르기까지 호주 언론의 스포트 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던 샤펠 코비의 호주 도착 순간 역시 국내 주요 방송사가 생중계하는 등 초미의 관심을 보였다.

샤펠 코비는 28일 오전 에어 말린도 항공편으로 언니 메르세데스 코비와 함께 브리즈번 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비상 출구로 취재진을 피해 모처로 빠져나갔다.

샤펠 코비는 검은생 리무진 경호차의 엄호 속에 취재진을 빠져나갔다.

공항에서 사라진 후 가족을 대표한다는 엘레너 휘트만 씨는  셔플 코비와 가족들의 사생활 보호를 존중해줄 것을 당부함과 동시에 그의 무사 귀국까지 보여준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

휘트만씨는 "샤펠코비가 12 6개월만에고국땅을 밟게것에 안도한다면서 셔플코비에 대한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분들께 감사한다. 호주와 발리에서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많은 분들께 감사한다"거듭 밝혔다.

그는 "샤펠코비가 호주에서 다시 적응할 있도록 도와 달라"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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