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유충 연구, 바이러스 억제로 이어질 수 있다”

과학자들은 최근 모기에 의해 운반되는 병원균의 위협을 근절하기 위해 , 유충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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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sts are looking for new environmentally safe insecticides to control mosquito populations. (AAP) Source: AAP

한밤중에 날아다니며 피를 빨아먹는 주범이자 질병을 옮기고 다니는 모기는 동물의 왕국에서 가장 활동적인 살인자로 지목된다. 이 같은 이유로 모기에 의해 운반되는 병원균의 위협을 근절하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뎅기열과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지난 10년 동안 증가해 왔으며, 살충제 내성이 커지면서 모기에 의한 병원균 문제는 최근 들어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학자들은 환경적으로 안전한 차세대 살충제 연구에 나섰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한가지 가능성으로 모기 생식에 필요한 단백질을 목표로 삼게 됐다.

최근 연구진은 모기가 유충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단백질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 내고, 단백질을 통해 모기의 출생을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진들은 모기의 단백질 활동을 선택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결함이 있는 유충 껍질이 있는 알을 낳게 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애리조나 대학교 준 이소(Jun Isoe) 연구원은 “이 단백질은 모기에 특정한 단백질로, 다른 곤충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도 모기 유충의 형성을 방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결과가 모기에 의한 질병 매개체를 관리할 수 있는 핵심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모기 유충의 성장과 유충 껍질 합성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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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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