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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부분 지역 ‘이번 주말, 또다시 폭염’

뉴사우스웨일즈 일부 지역의 기온이 이번 주말 40도를 넘어서는 등 여러 주에서 또다시 주말 폭염이 예상된다.

Crowds gather at Bondi Beach in Sydney.
Crowds gather at Bondi Beach in Sydney. Source: AAP

기상청은 이번 주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호주 내 여러 주에 걸쳐 폭염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즈, 빅토리아, 퀸슬랜드, 남부 호주, 타즈매니아 지역에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서부 호주의 중부 지역에는 폭염이 예상된다.

목요일을 시작으로 사흘 이상 연속적으로 낮 기온과 저녁 기온이 이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뉴사우스웨일즈 주와 ACT의 기온이 평상시보다 6도에서 12도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하며, 해안 지역과 호주 남부 지역은 평상시보다 14도에서 16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조나단 기상학자는 “고기압 전선이 타즈만 해로 이동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랭 전선의 영향으로 호주 남부 지역의 기온은 20도 중반까지 떨어질 수 있지만, 뉴사우스웨일즈 중심부의 기온은 45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주말 시드니 서부 지역의 기온은 40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멜번은 이번 주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 38도에서 39도를 기록한 후 주말에는 34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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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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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in Sungil Park, Marese O'Sull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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