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에서는 60% 이상이 EU 잔류를 지지했으며 이로써 EU탈퇴를 결정한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입장차가 분명해 졌다.
스코틀랜드 자치정부의 수반인 니콜라 스터전 스코틀랜드국민당 당수는 2014년 스코틀랜드 독립에 반대표를 던진 많은 이들이 지금은 다른 길을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년 전 스코틀랜드의 독립 국민투표는 간발의 차이로 부결된 바 있다.
스터전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은 스코틀랜드의 향후 행보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터전 수반은 오늘 분명히 하고자 하는 바는 스코틀랜드인의 민의를 반영하기 위한 모든 가능한 선택과 조치를 취할 의사가 있다는 것으로, 다시 말해 EU에 계속 남아 있도록 하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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