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스: 모리슨 호주 총리, 알바지니 야당 당수 ‘브리트니 히긴스에 사과’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의사당에서 발생한 왕따, 괴롭힘, 성폭행 문제를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이곳에서 벌어진 끔찍한 일로 인해 히긴스에게 사과한다”라고 말했고, 앤서니 알바니지 노동당 당수 역시 “호주 노동당을 대신해 사과한다. 변화를 약속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유당 전직 비서관인 브리트니 히긴스는 2019년 의회 의사당에서 동료 남성에게 성폭행 당한 사실을 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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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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