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 케빈 러드 실각 이후 호주의 다섯번째 행정 수반에 등극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본격적인 다자 외교무대에 데뷔한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ASEAN, APEC 그리고 G-20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모리슨 연방총리는 11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ASEAN 관련 정상회담에 참석한 후 곧바로 파푸아뉴기니로 향해 APEC(11월 12일-18일) 정상회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Scott Morrison will meet many world leaders for the first time.
AAP
APEC 정상회담 후에는 호주와 지구 정 반대편에 위치한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11월30일-12월 1일)에 역시 참석한다.
모리슨 연방총리는 ASEAN이나 APEC 정상회담 기간 동안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개별 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비슷한 일정을 소화하며, G-20 정상회담 후 귀국길에 뉴질랜드를 사흘간 비공식 방문하게 된다.
Trade and economic ministers at the ASEAN summit in Singapore on Monday.
EPA /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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