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 “다문화 호주, 향기로운 가람 마살라 같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힌두교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디파발리’ 기념식에 참석해 호주의 다문화 사회를 맛있는 가람 마살라 혼합에 비유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가 호주의 다문화 사회를 가람 마살라(garam masala) 향신료의 맛있는 혼합에 비유했다.

매운 향신료라는 뜻을 지닌 가람 마살라는 인도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향신료 혼합물이다.

모리슨 총리는 어제저녁 호주 힌두 위원회(Hindu Council of Australia)가 주최한 ‘디파발리(Deepavali)’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모리슨 총리는 “호주의 다문화주의를 설명하는 은유가 많은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람 마살라”라고 말했다.

그는 정향과 검은 카르다몸(생강과 식물 씨앗을 말린 향신료), 다른 모든 재료를 가져다가 함께 섞는 묘미를 설명하며 “이들 중 하나라도 혼자 있으면 맛을 내지 않지만 그것들을 모두 섞으면 맛이 살아난다”라며 “그것이 바로 호주의 다문화 사회에서 나는 향기”라고 말했다.

디파발리(Deepavali/ 혹은 디왈리)는 힌두교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로 ‘빛의 날’로 불린다. 어둠에 대한 빛, 무지함에 대한 지식, 악에 대한 선의 승리를 기념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모리슨 총리는 디파발리 기념식에서 “호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다문화 사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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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SBS New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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