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총리 사무실, 실수로 기자단에 13페이지 분량 ‘발언 요점’ 발송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 사무실에서 13페이지에 달하는 연방 정부의 ‘발언 요점(talking points)’을 실수로 전체 캔버라 의회 기자단에 보내는 일이 발생했다.

اسکات موریسون نخست وزیر استرالیا

اسکات موریسون نخست وزیر استرالیا Source: AAP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 사무실에서 13페이지에 달하는 연방 정부의 ‘발언 요점(talking points)’을 실수로 전체 캔버라 의회 기자단에 보내는 일이 발생했다.

기자들에게 전달된 내용에는 가뭄 지원 방안, 금융권에 대한 조사, 기후 변화 목표 등이 포함됐다. 또한 가뭄 정책 부족, 탄소 배출량 증가, 충분하지 않은 뉴스타트 수당 등 정부가 지니고 있는 잠재적인 취약점들에 대한 기자들의 예상 질문 내용 역시 포함되어 있었다.
크리스티안 포터 연방 법무 장관은 월요일 ABC 라디오에 출연해 “이것들이 퍼져나간 줄 몰랐다"라며 “이런 일은 가끔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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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AAP-SBS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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