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표결에서 특무장관을 맡고 있는 스코트 라이언 의원은 53표를 얻어 상원 의장 직에 도전한 녹색당의 위시 윌슨 상원 의원을 물리치고 선출됐다.
녹색당의 윌슨 상원 의원은 11표를 얻는데 그쳤다.
스코트 라이언 상원 의원은 상원 의장 선출을 위해 특무장관 직에서는 사퇴 의사를 밝혔다.
빅토리아주 출신의 스코트 라이언 신임 상원 의장은 "아무도 예기치 못한 상황에 중책을 맡게 됐지만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소 정당 소속으로 이례적으로 상원 의장 직에 도전했던 녹색당의 위시 윌슨 상원 의원은 "현재와 같은 이중 국적 파동 속에 제3의 군소 정당에서 상원 의장 직을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에서 도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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