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박싱데이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파키스탄을 상대로 열리는 크리켓 경기 '박싱데이 테스트'의 경기가 펼쳐지는 MCG (멜번 크리켓 경기장) 주변에는 혹시 모를 사태에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수백 명의 경찰이 추가로 배치됐다. 이는 지난 금요일, 멜번 도심에서 동시 다발적 테러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네 명이 기소된 데 따른 것이다.
그레이엄 애시턴 빅토리아주 경찰청장은 호주와 파키스탄 간의 크리켓 경기가 열리는 MCG 경기장 주변에 추가 경찰관들과 민간 경호원들이 함께 업무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연말연시 동안에도 경찰 병력이 증강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시턴 경찰청장은 또한 경찰은 올해도 반사회적 행동이나 알코올 관련 폭력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