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데이턴 대학교(University of Dayton)의 연구진들이 드론과 비행기 날개가 공중 충돌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번 실험에는 2.1 파운드의 DJI 드론 팬텀 2(Phantom 2)와 4인승 경비행기 ‘무니 M20’(Mooney M20)이 사용됐다. 비행기와 드론은 238mph의 속도로 부딪혔다.
실험 결과 드론은 충돌과 함께 파괴됐으며 비행기 날개 역시 훼손됐다.
케빈 푸어몬(Kevin Poormon) 선임 연구원은 “중대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항공 업계와 드론 업계가 ‘놀이용 드론이 유인 항공기에 미칠 수 있는 위험’을 이해하도록 돕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통해 실험 결과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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