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의 프레이저 안닝 상원 의원이 목요일 의회에서 복지 수당을 받는 이민자들을 향해 “무임 승차” 혜택을 이용하는 “기생충”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원내이션당의 후보로 나서기도 했던 그는 턴불 정부가 이번 연방 예산안 발표에서 이민자들의 복지 혜택 대기 기간을 연장키로 한 점을 칭찬했다.
퀸슬랜드 주 상원 의원인 그는 난민과 이민자들이 복지 혜택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 정책을 더 확장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닝 의원은 “무상 복지와 공공 주택은 기회를 찾아 이민 오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의 비용으로 무임승차를 원하는 이민자들을 끌어들인다”라고 발언했다. 이어서 “호주에서 일할 수 있는 연령대의 무슬림 중 56%가 노동력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곤스키의 교육 개혁안에 강하게 반발하며, 이 계획은 ‘순수 사회주의’ 계획이라고 비난했다.
안닝 의원은 연방 정부의 이번 예산안을 전반적으로 꽤 괜찮은 예산이라고 평가했다. 안닝 의원은 개인 소득세 인하, 학교 종교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 증가, 브루스 고속도로에 대한 자금 지원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