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 피격 사망

줄리 비숍 외무장관이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 피살 사건에 대해 강력한 규탄의 뜻을 표했다.

An unnamed gunman shouts after shooting the Russian Ambassador to Turkey, Andrei Karlov, at a photo gallery in Ankara, Turkey, Monday, Dec. 19, 2016.
An unnamed gunman shouts after shooting the Russian Ambassador to Turkey, Andrei Karlov, at a photo gallery in Ankara, Turkey, Monday, Dec. 19, 2016. Source: AAP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가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터키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앙카라 아트 겔러리에서 열린 미술전 개막식에서 축사하던 중 현장에 있던 검은색 양복 차림의 남성에게 저격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총을 발포한 뒤 "알레포를 잊지 마라", "신은 위대하다"를 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2세의 터키 경찰관으로 알려진 저격범은 러시아의 시리아 군사작전에 보복할 의도로 러시아 대사를 저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소원해진 나토 회원국 터키와 러시아의 관계를 훼손하려는 시도라고 전했습니다.

터키 대통령은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테러리즘에 대항하기 위한 협력 강화에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든 러시아 해외 공관에 안보강화를 지시했으며 이번 사건에 책임있는 자들은 응징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멜리흐 게크첵 앙카라 시장은 이번 사건은 터키와 러시아의 관계를 훼손하려는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게크첵 앙카라 시장은 비겁한 공격이라며 터키와 러시아의 관계 훼손을 겨냥한 것으로 이번 사건의 배후는 터키 남동부 국경 인근에서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격추 배후 세력과 동일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러시아와 터키는 범죄자가 책임을 지도록 할 것이라며 러시아 대사의 죽음에 반드시 책임이 따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독일 베를린의 트럭 돌진 사건과 터키 주재 러시아 대사 피살 사건에 대해 호주 정부는 강하게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턴불 총리는 호주 국민이 신년 전야 파티나 마켓 등 어디에 있든 비록 모든 위험을 완전히 업앨 수는 없더라도 국민의 안전 유지에 빈틈없이 주력하고 있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제적으로 발생하는 사건을 통해 배우고 유사 사건의 국내 발생 예견을 위한 조치를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min read

Published

Source: SBS News, AAP, AF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