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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스쿨버스 충돌 사고 발생… 어린이 7명 중상

멜버른 서부 지역에서 스쿨버스와 트럭의 충돌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어린이 7명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Police tape
Police tape Source: AAP

Key Points

  • 5월 16일 오후 4시경 멜버른 아인즈베리 교차로에서 스쿨버스와 트럭 충돌
  • 어린이 7명 중상… 이중 1명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 중
  • 49세 트럭 운전사 경찰에 구금

멜버른 서부 지역에서 스쿨버스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린이 7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이중 1명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후 9명이 병원으로 실려왔지만 이중 2명은 어젯밤 퇴원했다.

5월 16일 화요일 오후 4시 직전 어린이 45명을 태운 버스가 아인즈베리 교차로에서 트럭과 충돌하며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

로열 어린이 병원은 한 아이의 팔이 절단됐고, 다른 아이들 역시 사지 부상, 머리 부상, 심한 열상, 파편 부상 등의 외상성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고를 당한 아이들의 나이는 5세에서 11세 사이였다.

남성 버스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고, 49세의 트럭 운전사는 경찰에 구금됐다.

짐 차머스 장관은 이번 상황이 너무나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차머스 장관은 “가족, 학교 공동체, 특히 이번 사고에 연루된 어린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라며 “그들 중 다수가 아직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들이 부상에서 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차머스 장관은 이어서 “특히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겪고 있을 스트레스를 우리는 상상할 수 있을 뿐이다”라며 “우리의 마음은 그들에게 향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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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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