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및 중국 상가가 밀집한 시드니 채스우드의 가장 분주한 빅토리아 애브뉴의 광장으로 승용차가 돌진하면서 청소년 1명을 포함 7명이 크게 다쳤고 이 가운데 여성 한명은 중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거리의 인파들은 바르셀로나 테러를 연상하듯 크게 놀라는 모습이었다.
특히 바로 그 전날에도 인접한 인도로 밴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어 인근의 상인들은 더욱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사고는 단순히 정신병력이 있는 운전자의 미숙운전에서 비롯된 단순 사고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인근을 걷고 있던 케어플라잇의 전문의와 응급요원 등이 가장 큰 부상을 입은 20대 여성에 대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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