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북부 지역에서 7살 여아를 납치해 성폭행한 남성이 어제 체포됐다.
26세의 남성이 지난 토요일 7살 어린이를 노스 레이크 쇼핑센터에 있는 케이마트에서 납치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이 남성이 여자아이에게 다가가 말을 건 다음 아이와 함께 자리를 떠났다고 말했다.
아이는 1시간 이상이 지난 후 쇼핑센터로 돌아왔지만, 이 시간 동안 인근 숲 지대로 끌려가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동 보호 수사대와 국가 범죄 사령부의 아동 학대 및 성범죄 그룹이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플레밍 경찰 서장은 “범인 검거를 위해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웨스트필드 노스레이크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런 상황의 범죄는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소수의 사람들이 어린이를 해치는 기회를 이용한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케이마트 측은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언급은 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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