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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호주 폭염 ‘일부 지역, 산불 경보 발령’

남부 호주의 지역 소방본부가 오늘 주 내 일부 지역에 산불 위험이 심각하다고 보고 산불 경보를 발령했다.

People are seen enjoying the hot weather on Henley Beach in Adelaide
Adelaide temperatures are set to soar with severe bushfire conditions in three other SA districts. (AAP) Source: AAP

남부 호주 3개 지역에서 30대 중 후반까지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산불 경보가 발령됐다.

지역 소방 본부는 오늘 남부 호주 중북부 지역, 마운트 로프티 레인(Mount Lofty Range), 리버랜드(Riverland) 일대에서의 산불 위험성이 심각하다고 보고 이 지역에 산불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애들레이드의 수은주가 오늘 최고 기온 36도를 기록하고, 북부 지역의 경우 40도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뭄바(Moomba)와 우드나다타(Oodnadatta)는 기온이 42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금요일 급격한 기온 변화(쿨 체인지)가 일어난 후, 남부 호주의 폭염은 한풀 꺾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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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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