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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이번 주말, 추위 동반한 강풍 주의’

주말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멜번 남부와 중부 지역에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된다.

A woman rugs up as she walks through the city in Melbourne
A woman rugs up as she walks through the city in Melbourne Source: AAP

이번 주말 멜번에 추위를 동반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멜번 남부와 중부 지역에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예상된다.

기상청은 ‘시속 90킬로미터에 이르는 돌풍이 5일 토요일 저녁 빅토리아 주 남서부 일대로 이동할 것’이라며, ‘저녁 10시를 넘어서며 강풍은 절정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5일 토요일 천둥 번개가 치던 날씨는 저녁이 되면서 빅토리아 주 남서부로 이동하게 된다”라며 “밤이 깊어질수록 바람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빅토리아 주의 알파인 지역에는 시속 110 킬로미터의 강풍을 동반한 눈보라가 몰아칠 수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 일대의 궂은 날씨는 6일 일요일 자정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5일 토요일 최고 14도의 기온을 보인 멜번은 6일 일요일에는 6도까지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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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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