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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NSW, 기록적 고온 가을 ‘마침표’…역대급 ‘추위’ 예보

역대 가장 네번째 높은 평균 기온을 기록한 NSW 주와 빅토리아 주의 가을이 끝나자 마자 역대급 ‘추위’로 무장한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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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sickness Source: SBS

두 지역 모두 겨울이 시작되면서 청아한 가을 하늘마저 사라지면서 더욱 을씨년스러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기상청은 동남부 해안가 지역에 시속 90km의 강풍을 예보하면서 3일과 4일에 거쳐 심한 파도가 몰아칠 것으로 경고했다.

특히  NSW주 남동부 베가에서 시드니와 뉴카슬을 거쳐 켐시 마을까지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다 .

특히 파도의 높이가 5미터까지 치솟을 것으로 경고됐다.

빅토리아주 동부 지역에는 계속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의 침수가 경고됐다.

멜버른 역시 공식적으로 겨울이 시작된 1일부터 겨울비에 강풍이 몰아치는 등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다.

1일 멜버른의 낮최고 기온은 섭씨 15도에 그쳤다.  

일요일에도 오전과 오후에 걸쳐 비가 내렸다.

월요일 역시 간헐적인 천둥번개에 우박까지 몰아치면서 매서운 추위가 이어졌다 .

한편 빅토리아 주의 마운트 불러(Mt Buller) 스키 리조트는 1일 개장했고, 호섬 알파인 리조트(Hotham Alpine Resort)는 이번주 금요일(6월 7일)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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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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