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 야당은 부모들이 자신의 지역에 사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성범죄자들의 사진과 세부 사항들을 새로운 단체에 요청해서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튜 가이 빅토리아 주 야당 당수는 “빅토리아 주민들을 최악의 성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 같은 정책이 필요하다”라며 “빅토리아 주민들은 이들 성범죄자들이 자신의 동네에 살고 있는지를 알 권리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빅토리아 주 야당은 세부 사항이 더해진 새로운 정책을 이번 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빅토리아 주 정부는 심각한 성범죄자들을 다룬 하퍼 리뷰 이후에, 성범죄자로부터 빅토리아 주민을 지키기 위한 개혁 조치가 이미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빅토리아 주 정부는 “만약 경찰이 이러한 정책이 지역 사회의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면, 이들과 함께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빅토리아 주 정부 대변인은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모든 권력과 자원은 빅토리아주 경찰에게 지원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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