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 2035년까지 인구 수 2500만명 제한 계획 수립

세계적 대도시 중국 상하이가 대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억제하기 위해 인구 수를 오는 2035년까지 2500만명으로 제한할 방침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Shanghai plans to limit its population.

Shanghai plans to limit its population. Source: Getty Image

상하이 시는 25일 자체 웹사이트에서 도시의 인구를 통제하려는 것은 중국 정부가 승인한 2017~2035년 '상하이 마스터플랜'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상하이 시는 "오는 2035년까지 상하이 인구는 2500만명으로 제한될 것이며 건설이 가능한 토지의 면적은 3200㎢를 초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대도시는 환경 오염, 교통 정체, 교육 및 의료 시설 등 공공 서비스 부족 등의 문제를 갖고 있다며 이를 해결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대도시들은 주택시장 버블에 직면하고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신화통신에 의하면 상하이 인구는 2015년 말 기준으로 2415만명에 달했다. 상하이 시는 또 환경을 개선하고 유적지를 보호한다는 마스터플랜을 26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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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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