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쇼튼 노동당 당수가 다음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에는 퍼스에 7억 달러 규모의 철도를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노동당은 이를 서부 호주 주 정부의 GST 예산 부족분을 보충해주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빌 쇼튼 야당 당수는 서부 호주 주의 적은 GST 분담금을 상쇄하기 위해 투입하겠다며 16억 달러의 예산 지원 계획을 밝혔으며, 퍼스의 북동쪽 지역인 엘렌브룩으로 향하는 철도 건설에 들어가는 예산이 이에 포함됐다.
노동당은 "서부 호주 주는 자유당 연립 하에서 사회 기반시설에 대한 더 적은 예산을 부여받았다”라며 “야당이 주 정부와 공조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