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시드니 일대의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교통 혼잡이 이어진 가운데, 교통 당국은 습한 날씨와 직원들의 병가 탓이라고 해명했다.
시드니 트레인은 오늘 아침 트위터에 글을 올리며 “오늘 아침 서비스 변경으로 여러분에게 영향이 갈 수 있다”라며 “습한 날씨와 예상보다 많은 (시드니 트레인) 직원들이 병가를 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T1 노스 쇼어(North Shore), T2 이너 웨스트와 레핑톤(Inner West and Leppington), T3 뱅크스타운(Bankstown), T5 컴벌랜드(Cumberland), T8 공항 남부 라인(Airport South lines) 열차가 지연 운행 중이며, 버스를 통해 승객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
교통 관리 센터의 데이브 라이트 씨는 ABC 방송에 출연해 “열차들이 운행되고 있지만 지연될 수 있으므로 열차 이동 시간을 조금 더 여유있게 잡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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