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방문한 싱가포르 총리가 오늘 연방의회 연설에서 ‘호주와 포괄적인 전략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리셴 룽 총리는 호주 의회에서 연설을 한 첫 번째 싱가포르 총리로 기록됐다.
룽 싱가포르 총리는 이틀간의 방호 일정 동안 무역, 국방, 교육, 혁신 계획 등 파트너십을 위한 주요 사안들에 합의할 것으로 기대된다.
룽 총리는 "말콤 턴불 총리와 나는 호주와 싱가포르가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는데 합의했으며, 두 나라 간의 동맹을 강화하고 협조하기 위해 주요 분야를 강화하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유당 연합뿐만 아니라 노동당 의원들과 여타 의원들의 지속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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