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국경 봉쇄 해제로 드디어 상봉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가족
코로나19 팬데믹이 일어나기 전 모하마드 파리스 압둘라 씨는 말레이시아 자택과 싱가포르에 위치한 직장을 매일 오고갔다. 30분 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의 2년 동안 국경이 통제되며 싱가포르 국적의37세 남성 압둘라 씨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어 차에서 생활했다. 이번 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국경 통제가 드디어 해제되며 압둘라 씨는 가족과 감동적인 재회를 했다.

Source: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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