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 독립위원회 조사 결과 ‘NSW 전 장관 3명, 부정행위 관여’

반부패 독립위원회 ICAC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즈 노동당의 전 장관 3명이 심각한 부정행위에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Senator Arthur Sinodinos

Senator Arthur Sinodinos has been cleared of wrongdoing in an ICAC report. (AAP) Source: AAP

반부패 독립위원회 ICAC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즈 노동당의 전 장관 3명이 심각한 부정행위에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트레일리안 워터 홀딩스에 대한 ICAC 조사 보고서에서는 ‘아서 시노디노스 장관은 부정행위에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봤지만, ‘토니 켈리, 에디 오비드, 조 트리포디 등 3명의 전 장관들은 심각한 부정행위에 관여했다’고 결론지었다. 수자원 회사인 오스트레일리안 워터 홀딩스와 주 정부 간의 민관 협력 안과 관련해 이들 전 장관들이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이번 발표가 있은 후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부패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쇼튼 당수는 "노동당은 부패할 시간이 없다"라며 "정치인이든 노조원이든, 혹은 고용주이든 은행이든 상관없이 부패가 설자리는 없으며, 부패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패가 어디에서 그 머리를 드러내든, 이 나라와 이 나라 안에 있는 그 어떤 정당도 부패를 위한 시간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Watc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