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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언 스키너 NSW 보건 장관, '가스 처리 미숙, 신생아 사망' 사과

질리언 스키너 NSW 주 보건 장관이 가스 처리 미숙으로 신생아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사과에 나섰다.

NSW Health Minister Jillian Skinner
NSW Health Minister Jillian Skinner has apologised for a Sydney hospital's fatal oxygen mix-up. (AAP) Source: AAP

아산화질소 투여로 신생아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뱅크스타운 병원의 관리 총책임자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뱅크스타운 병원에서는 지난 6월과 7월 산소 대신 아산화질소를 주입해 신생아 남아 한 명이 사망했으며 다른 신생아 여아는 심각한 뇌손상을 입었다. 앞서 이달 초에는 병원의 가스 관리 기사가 의학용 가스 처리 미숙과 관련, 정직 처분된 바 있다.

질리언 스키너 NSW 주 보건 장관은 성명을 통해 병원 관리 총책임자에 대한 정직 처분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히며 사과에 나섰다.

스키너 보건 장관은 조사 보고서가 피해자 부모에게 전달됐으며 피해 가족이 이를 검토할 시간을 가진 뒤, 일반인에게는 토요일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정부 야당의 월트 시코어 예비 보건 장관은 주 정부가 진상 조사를 다루는 방식이 형편없다고 비판했다.

시코어 예비 보건 장관은 "피해 가족이 가장 먼저 처벌 관련 사실을 알았어야 했다"라고 말하면서 "오늘 오전 가족들이 조사 보고서를 받았지만, 오후에 발표된 성명을 통해 병원 관리 총책임자가 정직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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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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