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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예정이던 사산아가 화장된 어처구니 없는 현실"

총체적 난맥상 의혹에 직면한 NSW주 내 공공종합병원의 총 책임자인 질리안 스키너 보건장관이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NSW Health Minister Jillian Skinner embattled in a huge controversty
NSW Health Minister Jillian Skinner embattled in a huge controversty Source: AAP

NSW주내 공공 종합 병원의 총체적 난맥상이 드러나고 있다.

신생아 용 산소 호흡기로 마취 가스가 공급되는 충격적인 사건에 이어 사산아의 시신이 뒤바뀌면서 부모의 의중과 무관하게 화장된 사례가 적발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보건 당국에 대한 여론의 질타가 거세지고 있으나 보건 정책의 초고위 책임자인 질리안 스키너 주 보건장관은 사퇴 여론을 거부했다.

마이크 베어드 주총리도 "지금은 질리안 스키너 보건장관이 주내 공립병원의 총체적 부실 문제 해결을 지휘해야 할 시점이지 사퇴를 거론한 단계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시드니 로열 쇼어 병원에서는  지난 2012년 부모가 매장을 원했던  한 사산아가 병원 측의 실수로 화장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두차례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루크 폴리 NSW 주 노동당 당수는 "있을 수 없는 일로 보건장관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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