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시드니의 ANZ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 현대 A리그 1라운드 첫 경기부터 시드니의 라이벌 웨스턴 시드니와 시드니FC가 경기를 펼쳤다. 팽팽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시드니FC가 웨스턴 시드니를 4:0으로 크게 완파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ANZ스타디움에는 파란색의 시드니 FC 서포터즈와 빨간색의 웨스턴시드니의 서포터들이 이른 시간부터 모이며 더비전을 더 뜨겁게 만들었고, 6만명 이상의 관중이 모이며 관중 신기록을 새우며 엄청난 응원전을 펼치기도 했다.
오히려 경기 점유율에서는 53:47로 웨스턴 시드니가 앞섰다. 슛팅수도 각각 12개 11개 , 유효 슛팅도 6개 7개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전체적인 경기로만 봤을때는 웨스턴 시드니가 시드니FC보다 조금더 수치상으로는 좋았지만, 찬스에서 시드니FC가 좋은 골 결정력을 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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