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드니 뱅스타운 공항에서 경비행기 한 대가 이륙에 문제를 보이며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탑승객 2명은 무사히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비행기는 활주로를 빠져나간 뒤 잔디가 깔린 곳으로 대피했으며, 연료가 누수되면서 소방관들이 뒤처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주 초 멜버른에서 발생한 경 비행기 충돌 사고로 희생된 5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수백 명의 시민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지난 21일 타즈매니아 킹 아일랜드를 향하던 전세 비행기 한 대가 엔진에 이상을 보이며 에센돈 공항으로 회항하던 중 할인 쇼핑 매장인 DFO 와 충돌해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객 5명이 전원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중 탑승객 4명은 미국 관광객으로, 프랭크 리드 주호 미국 총영사는 쇼핑센터 앞에 마련된 임시 분향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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