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를 타고 속도를 경쟁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크로스에서 호주의 제리드 휴스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호주에 세 번째 메달을 안겼다.
제리드 휴스는 오늘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크로스 결선에서 프랑스의 피에르 볼티어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동메달은 스페인의 레지노 에르난데스가 획득했다.
이로써 제리드 휴스는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호주에 첫 메달을 안긴 맷 그레이엄과 스노보드 남자 하프 파이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스코티 제임스에 이어 평창동계올림픽 세 번째 호주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호주는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평창동계올림픽에서 1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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