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한달 만에 골을 터뜨리며 정규리그 13호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8일(호주동부표준시) 거행된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웨스트브롬)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3분에 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완성했다.
이로써 올 정규리그 공격포인트는 13골 6도움. 시즌 전체로는 17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6일 브렌트퍼드와의 리그컵 준결승전 골을 마지막으로 공식전 6경기, 리그 5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토트넘은 후반 9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해리 케인이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반대편 골대 쪽을 노렸다.
이어 4분뒤 기다렸던 손흥민의 이 두번째 골이 터졌다.
역습 상황에서 루카스 모라가 왼쪽을 돌파하다가 반대 편의 손흥민에게 패스를 건넸고, 손흥민이 이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