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인 쿠웨이트의 제이버 알 아마트 스타디움에서 무관중 상태로 펼쳐진 경기에서 사커루즈는 매슈 레키, 잭스 어바인, 애이딘 흐루스티치의 골에 힘입어 3대0 완승으로 이번 2차 예선 5연승의 기록을 세웠다.
호주-쿠웨이트
- 전반 53초 매슈 레키 헤딩골
- 전반 23분, 마틴 보일 페널티 킥 쿠웨이트 골키퍼 선방...문전 돌진 잭슨 어반이 추가골 성공
- 후반 21분, 해이딘 흐루치티 그림같은 프리킥 성공...A 매치 데뷔골
매슈 레키는 경기 시작 단 53초 만에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 좌측 바깥에서 마틴 보일이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매슈 레키는 사커루즈의 최근 3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첫 골 도움을 제공한 마틴 보일은 전반 23분 페널티킥을 실축했으나, 골키퍼의 손에 맞고 흘러나온 볼을 골문으로 돌진하던 잭슨 어바인이 가볍게 차 넣어 두번째 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21분에는 애이딘 흐루티치가 20미터 거리의 프리킥을 멋지게 골로 연결해, A-매치 첫 골의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호주는 아시아 예선 B조에서 쿠웨이트와 요르단을 승점 5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