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온두라스 압도 사커루즈, 아쉬운 적지 무승부

장거리 지옥 원정 경기로 펼쳐진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아시아 최종 플레이 오프 1차전에서 호주 대표팀 사커루즈가 온두라스를 압도했지만 결정타 부족으로 무승부에 그쳤다.

Australia's player stand on the pitch after a 0-0 draw during the first leg of a World Cup qualifier play-off against Honduras, at the Olympic Stadium in San Pedro Sula, Honduras, Friday, Nov. 10, 2017. (AP Photo/Moises Castillo)
Australia's player stand on the pitch after a 0-0 draw during the first leg of a World Cup qualifier play-off against Honduras Source: AP

◆ 답답한 90분

결국 최종 승부는 15일 시드니 ANZ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최종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온두라스는 특유의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나왔고 호주는 장거리 원정 탓인지 몸이 무거워보였다.

두 팀 모두 답답한 경기를 했다. 그나마 기회는 호주가 더 잡았다.

전반 34분 쥬리치가 골키퍼와 맞서는 일대일 기회를 잡아 슈팅을 했지만 골대 옆으로 벗어났고 후반 9분에는 리스던의 헤더가 골키퍼 손에 걸렸다.

호주는 전반보다 후반에 조금 더 나은 경기를 하며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번번히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 지옥 원정, 이번에는 온두라스 차례

지옥 원정은 한번 더 남았다. 이번에는 온두라스 차례다. 호주가 했던 것처럼 지구 반대편인 호주로 날아가 15일(한국 시간) 2차전을 치른다. 앞서 온두라스의 핀투 감독은 플레이오프 일정을 보고"비인간적이다"라고 표현했을 정도다. 경기와 경기 사이 기간도 짧지만 이동 거리까지 멀기 때문이다. 

결국 최종 온두라스는 1차전에서 승리하지 못해 2차전에서 장거리 원정의 피로까지 더해져 더욱 힘든 경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1 min read

Published

Updated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AAP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